푸틴, 하루 1천원 주고 전쟁터로 보낸 희대의 사기꾼
러시아 병사들이 하루 일당 1천 원, 한 달 3만 원가량의 수당을 받으며 전쟁터로 내몰리고 있다고 합니다. 이렇게 처참한 현실이 또 어디 있을지 의문입니다. 푸틴은 대체 무슨 연유로 러시아의 젊은 청년들을 전쟁터로 내몰고 있는 것일까요? 월 3만 원에 전쟁터로 내몰린 러시아 젊은 병사들 푸틴은 징집된 병사들에게 월 3만 원을 지급하면서 전쟁터로 보냈습니다. 한국의 최저임금의 1/10 정도의 가격에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전쟁터로 내몰았는데,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. 사람의 목숨을 어떻게 돈으로 바꿀 수 있겠냐만은, 그래도 이건 말이 안 되는 상황입니다. 푸틴, 월 3만 원 주면서 전쟁터로 가라고 등 떠밀었습니다. 보급조차 늦어져 굶고 있는 러시아 병사들 언론에 보도되는 기사들을 보면..